집에서 18개월 된 아들의 사진과 나의 사진을 뒷배경이 하얀 문에서 찍고 사진을 가지고 현상하러 홈플러스에 갔다.
홈플러스에서 하는 말이 귀가 아웃포커싱이 되었기 때문에 여권 사진으로 쓸수 없다고 한다.
이런 제길.. 여권 사진을 9,000원 주고 아들과 난 찍었다.
사진 1장만 있으면 되는데.. 8장을 뽑으면서 9,000원씩... 아깝다..
1. 여권 갱신
- 지금 내 여권으로 갱신을 하면 44,000원(가격이 정확하지 않다)이 발생 하고 5년 짜리로 밖에 갱신이 안된다고 한다.
2. 전자여권 신청
- 준비서류 : 사진 1장(반드시 뒤에 하얀 배경, 귀가 나오도록 머리를 귀 뒤로 넘겨야 함, 과도한 뽀샵 및 아웃 포커싱 안됨)
신분증
- 인지값 : 55,000원 (10년)
- 생체 정보(지문 등)은 입력 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ㅋㅋ
그럼 미국 들어갈때는?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이용절차
전자여권 발급 → 전자 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 접속 (https://esta.cbp.dhs.gov) → 신상정보·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 신청번호 확인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함) → 입국허가 통지 확인 → 출국
3. 아기 여권
- 준비서류 : 사진 1장(반드시 뒤에 하얀 배경, 귀가 나오도록 머리를 귀 뒤로 넘겨야 함, 과도한 뽀샵 및 아웃 포커싱 안됨)
아빠 엄마가 아기랑 따라가면 아무것도 필요 없음
혼자 갔을 경우 : 가족관계 증명서(호적등본) 필요
- 인지값 : 35,000원
- 아기 여권의 경우 얼굴이 바뀌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니 그래서 5년 짜리 밖에 안된다고 한다.
- 아기 주민번호와 아기 이름 한자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ㅋ
예전에 비해 정말 빨리 발급 된다. 1월 28일 신청 했는데 2월 2일 찾아오라고 한다. 워크데이 기준으로 4일 소요..
또한 모든 구청에서 다 한다. 예전처럼 기다릴 필요도 없고 정말 편해졌다. 빨리 발급 되고.
또한 예전 여권으로 기간 연장 하는 것보다 차라리 신규로 10년짜리 받는 것이 더 낳을꺼 같기도 하다. 인지값이 1만원 이상 차이나기는 하지만 이것 저것 따져 보면 더 싼거 같기도 하고...ㅋㅋ
기능
타임머신 X
USB기능 MP3재생, 사진보기(JPEG/슬라이드쇼)
USB2.0 1조 (측면)
PIP X
자막방송
디지털자막
자동 켜짐/꺼짐
취침예약
장르설정 모드
전문가 영상 모드
클리어 보이스
Kind 메뉴
오리지널 필름 모드
PC입력 해상도 WUXGA
EPG방송안내
심플링크
SK BroadBand 로 변경이 되었다. 광고는 어두운 화면에 한복을 입은 여자 혹은 원주민 혹은 토끼가 나와서 중복성 있는 춤을 춘다.
지금 16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대성의 날봐,귀순이외에 가장 흥미를 가지고 듣는 노래 이다. 광고에서 이 노래만 나오면 티브를 본다. 평상시 티브를 즐겨하지 않는데.. 또 요즘은 토끼가 춤출때 따라 춘다.ㅡ,ㅡ;;
어른인 우리도 약간의 중복성이 있는거 같다.
처음에 자우림인줄 알았다 네이버 검색 해 보니.. 음. 아니네.. IPTV의 유료화 정책은 반대지만 이노래 상당히 쿨한 느낌이다.. 노래의 실험정신? 음악이라는 것을 잘 판단 하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좋다...
아티스트 : W&Whale
발매일 : 2008-09-23
장르 : Electronica/Techno
배급 : 로엔 엔터테인먼트
Track List
1. Macguffin No.1
2. 오빠가 돌아왔다.
3. Stardust
4. Morning Star
5.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중생활 6. R.P.G. Shine
7. Macguffin No.2
8. 월광 (月狂)
9.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10. 고양이 사용 설명서
11. Whale Song
12. R.P.G. (Rocket Punch Generation)
13. 최종병기 그녀
14. Dear My Friend
15. Macgriffin No.3
16. 우리의 해피엔드
이노래는
W (더블유) 와 Whale (웨일) 의 Hardboiled 앨범 6번트랙에 수록된.. R.P.G Shine 이라는 곡이다.
원곡..
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1 & 2 & 3 & 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박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건 바로나
캡틴 whale
5 & 6 & 7 & 8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oh love me & i'll hold you
또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이미지난일은 후회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불안할것없어 다가올일도
중요한건 바로지금
I have to cha cha cha
change my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
we have to cha cha cha
change ourselves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퓨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W(Where the story ends)의 < Hardboiled > 3년 만에 그룹 W가 돌아왔다. 1990년대 중반, < 마녀, 여행을 떠나다 >,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등의 히트곡들을 배출했던 그룹 ‘코나’의 리더로 활동했던 사운드 메이커, 배영준을 주축으로 한재원, 김상훈의 세 남자가 결성한 그룹 W(Where the story ends)는, 2001년에 실험적이고도 과감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데뷔앨범 < 안내의 섬광 >을 발표했고, 2005년에는 2집 < Where The Story Ends >를 통해 팝과 일렉트로니카의 퓨전 사운드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동시에 얻어낸 바 있다. 그들은 이 앨범으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그룹’, ‘올해의 팝 앨범’ 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 영화 < 뜨거운 것이 좋아 >, 시트콤 < 크크섬의 비밀 > 등 음악감독으로 역량 발휘
2005년의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 후에도 W는 쉬지 않고 음악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O.S.T. 작업들이 주목할 만한데, 2005년의 < 내 이름은 김삼순 >을 필두로, 2006년의 < 불량가족 >, 2007년의 < 케세라세라 >의 O.S.T에도 참여하였으며, 특히 영화 < 뜨거운 것이 좋아 >에 이어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시트콤 < 크크섬의 비밀 >에서 W는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그들의 음악이 매니아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흡입력을 가지고 어필하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 여성 보컬리스트 웨일(Whale)의 등장
이번 앨범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메인 보컬이 ‘남자(김상훈(베이스)’에서 ‘여성(Whale)’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플럭서스에서 주최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여성 보컬리스트 웨일(Whale)은, 영국신 어반 R&B(< 오빠가 돌아왔다 >)에서부터, 모던 포크(< Stardust >, < Whale song >), 80년대 뉴웨이브(< R.P.G. >, < 월광 >, ), 하우스(<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중생활 >, < 우리의 해피엔드 >) 등 앨범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들을 힘 있고 블루지한 목소리를 통해 통일감 있게 잘 소화해냈다. 노래 이외에도 기타 연주, 송라이팅에도 재능을 보이는 그녀는 앞으로 ‘한국의 여성 John mayer’를 꿈꾸고 있다.
# 새로운 용기의 싹을 피워내는 밑거름의 음악들
이 앨범의 전체적인 모티브는 볼프 슈나이더의 < 위대한 패배자들 >이나 박민규의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같은 작품에서 얻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냉혹한 ‘하드보일드’의 도시 속에서, 좌절과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도약이며, 새로운 용기의 싹을 피워내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음을, 그들은 앨범 안의 노래들(< 우리의 해피엔드 >, < 오빠가 돌아왔다 >)을 통해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친한 친구나 선배처럼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냉정한 도시 속에서 은빛 탄환의 비를 춤추듯 피하며 중력을 뿌리친 채 저 하늘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기도 하고, 소리치며 우는 아이에겐 다정한 침묵의 처방을 내리기도 한다. 이처럼 문학적이고 낭만적인 가사들은 다소 계몽적이라 느껴질 만한 메시지를 세련되고 감미롭게 포장해낸다.
음악적으로 그들은 다소 매니아적인 일렉트로니카와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음악의 접점을 찾아내기 위해 몰두했으며, 이 앨범은 바로 그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너무 천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고급스러우려고 애쓰지도 않은 솔직하고 스트레이트한 W의 노래들은 그래서 단 한 번만 들어도 귓전에 오랜 여운이 남는다.
디테일은 역시 원목 이다. 또한 원목은 종류도 많고 심지어 원목에서 작동하는 토마스 들도 있다. 하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 셋트는 20만원을 훌쩍 넘긴다. 디테일 둘째로 좋은 테이크 어롱 시리즈.. 정말 귀엽고 앙증스러운데.. 가장 큰 단점 작동하지 않는다.. 즉 손으로 끌고 다녀야 하는 것이다.. 기차는 뭐니뭐니 해도 작동인데.. 여기서 아쉽다.. 토미사의 토마스.. 작동에 대해서는 최고이나.. 음.. 디테일이 좀 떨어지고.. 확장성이 좀 아쉽다.. 물론 확장은 가능 하다.
음... 그래서 아직도 어떤걸 사줄까 고민 중이다... 테이크 어롱이 가장 맘에 들긴 하는데.. 작동 하지 않고.. 토미를 사주자니.. 조금 허접 한거 같고... 추천좀 해줬으면 한다.
아래의 제품 상세 정보는 출처에서 가져온 것인데.. 너무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가져 왔다. 그쪽에 물론 허락을 받고 가져온 것이다..
종류
원목기차 (Wooden Railway)
철제기차 (Take Along)
이미지
기차크기
길이 8.9cm x 폭 3.5cm x 높이 5.1cm
길이 7.3cm x 폭 3cm x 높이 4.4cm
작동방법
직접 손으로 움직이는 수동이며 별도의 7가지 캐릭터가 AA사이즈 건전지로 작동
충전식 토마스기차 1종 이외에는 모두 수동
연결형태
자석 (N극과 S극으로 나뉘어져 있어 앞뒤로만 연결)
스마트자석 (극이 없어 앞뒤 방향에 관계없이 연결)
장점
* 원목이라 손에 쥐는 느낌이 좋고 견고하다.
* 캐릭터 및 레일과 액세서리 등이 풍부하여 확장성이 뛰어나다.
* 사실감 있는 소리와 더불어 놀이할 때 상황에 맞도록 재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다양하다.
* 색감이 좋고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다.
* 연결 방식이 쉽고 건축물들에 캐릭터를 넣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 재질의 특성상 미니자동차등과 어울려 컬렉션용으로 좋다.
단점
* 다른 재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 연결부분이나 도로에서 전동기차가 탈선하는 경우가 있다
* 전동기차가 없어 역동적이지 못하며 무겁다
* 칠이 벗겨지면 보기 흉하다
* 액세서리 등이 다양하지 못해 확장성이 떨어진다
구매포인트
다른 장난감에 비해 오랜 시간 가지고 놀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와 효율성이 좋으며 손으로 직접 만지고 굴리며 놀기 좋아하는?2~5살 아이들이 처음 시작한다면 적극 추천
실내에서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휴대 목적에 맞게 외부에 가지고 다니며 놀기 좋으며 원목처럼 다양한 캐릭터가 구비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4~6살 아이들이 처음 시작하기에 좋다.
종류
플라스틱기차 (TOMY)
환타지기차 (BANDAI)
이미지
기차크기
길이12cm x 폭 3.8cm x 높이5.3cm
길이4.4cm x 폭 1.8cm x 높이3.0cm
작동방법
AA 혹은 B사이즈 건전지로 작동
직접 손으로 움직이는 수동
연결형태
차량에 붙어 있는 플라스틱 고리
스패너 모양을 한 별도의 플라스틱 고리
장점
* 모든 캐릭터가 건전지를 이용해 움직이므로 했을 경우 역동적인 상황놀이를 할 수 있다
* 저렴한 가격으로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 수동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캐릭터의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는다
* 단품류의 장난감으로 적당하며 휴대하기 좋다
* 시리즈로 구성되어 적은 금액으로 한번에 다양한 캐릭터를 접할 수 있다
단점
* 캐릭터와 액세서리 등이 다양하지 못해 병행수입제품으로 대신해야 하며 확장성이 떨어진다
* 연결 고리가 쉽게 망가지며, 작동기차의 특성상 고장 나기 쉽다
* 4세 이하 아이에게는 기차와 기차의 연결이 쉽지 않다
* 기차 및 연결고리 등이 작아 분실하기 쉬우며 제품이단품보다는 세트 위주로 되어 있으며, 액세서리가 다양하지 못하다
구매포인트
구입비용을 적게 들이고 커다란 세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작동기차의 원리를 알고 다룰 줄 아는 5~7세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모양으로 만들어 역동적으로 즐기기에 좋다
원목 등 다른 재질을 잘 활용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추구할 때 유용하게 쓰이며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도 편리해 5~7세 정도의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