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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 가볼만한곳, 마카오 먹거리


홍콩 마카오 여행은 여름에 가는것은 정말 비추 입니다.

홍콩도 그렇고 마카오도 그렇고 여름의 날씨는 거의 살인적입니다.

습하고 덥고..

그래도 여행은 떠나면 재미가 있죠.

이번 여름 홍콩과 마카오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마카오 역시 자유여행으로 다녀 왔고 호텔은 IHG계열인 홀리데이인 이었습니다.


마카오 여행 가시면 곳곳에 카지노가 있어서 밤에 카지노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으 실텐데

밖에 나와 보면 정말 호텔들이 화려 합니다.

이런 호텔들 투어를 다녀도 될만큼 전기를 아끼지 않고 화려하게 켜 놓고 있습니다.

마카오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교통비도 전혀 들지 않습니다

호텔별로 떠나는 마카오 셔틀버스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어디든지 마카오 호텔의 셔틀버스만 이용하면 다 가실수 있습니다.



주변에 여러 호텔들이 많고 호텔 로비를 구경다니느것도 또하나의 재미 입니다.

물론 여러 호텔들 마다 카지노에 들르는것도 재미 있지만

로비의 웅장한 장식들을 보는것도 재미 있네요.

 


여기느 저희가숙박했던 마카오 샌즈 코타이센트럴입니다.

쉐라톤, 홀리데이인, 콘래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하에 많은 먹거리들이 있고 역시 카지노도 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많은 호텔들이 있습니다.

그라나 마카오에서는  호텔마다 셔틀이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은 거의 탈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수영장 공유는 안하네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입니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은 천정에 구름을 그려 놓아 들어가 있으면 낮인지 밤인지 구별이 되지 않죠.

신비한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를 호텔 안에다가 그대로 옮겨 놓았죠.

이탈리아 정도의 멋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갖출건 다 갖췄네요.

안에는 많은 쇼핑몰이 있으나 그렇게 살만한 물건은 없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 가면 곤돌라를 타고 한바퀴 도는 것이 있는데.

가격은 한사람당 대략 15,000원 ~ 16,000원 정도 입니다.

4명이 타시면 6만원 정도..

뭐 곤돌라를 운전해 주시는 분들의 멋진 목소리를 듣고 베네시안 호텔의 쇼핑몰을 한바퀴 도는 것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많이 탔다고 배도 흔들어 주고 노래도 많이 해 주시네요.



그 다음날은 마카오 마카오 성바울성당(Ruins of St. Paul's) 에 다녀 왔습니다

마카오의 살인적인 여름날씨 덕분에 가다가 지치네요.

가다가 보면 이런 유럽식 건물과 현대식 건물들이 같이 있습니다.

역시 마카오 호텔 셔틀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광장에는 저렇게 또 중국스럽게 조형물을 올려 놓았네요.



정보가 없던 저희는 이 것이 성바울 성당이야? 하면서 더위에 지쳐가고 있는데..

역시 아니였다.

가다가 보면 이렇게 이쁜 건물도 나온다.



가는길에 마카오 에그타르트도 먹어 봅니다.

예전에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아마 여기서 먹었나 봅니다.

한국사람들이 이 가게에서 에그타르트를 많이 먹네요.

맛은 뭐... 에그타르트 맛입니다.

일단 더워서... 입맛이 없어진것 같네요.



아이들은 좋아라 합니다.

달콤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남들 다 먹으니 에그타르트 몇개사서 먹어 봅니다 

에그타르트 가게 위치는 어렵지 않아요. 가다가 보면 꽃보다남자 사진 크게 걸려 있으니까요.



또 가다가 보면 마카오 육포거리가 나옵니다

비첸향 육포인데..

그람수 대로 육포를 팝니다. 

맥주안주로 딱 좋죠

계속 먹게 되는..



저희는 이 치킨육포가 맛있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먹기 좋게 작은 조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그람당으로 팔고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으나 시원하게 맥주와 함께 육포를 먹을때 그 맛을 잊을 수 없네요.



드디어 마카오 성바울성당(Ruins of St. Paul's) 도착 하였습니다.

더워서 포기 할까 했지만.,,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계단에 앉아 쉬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성바울성당 주변에는 이렇게 아파트?들이 있고 그 아래에는 여러가지 기념품을 파는곳도 있고 

음료수 파는 곳도 많습니다. 

그런데 왠지 좀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바로 아래에 스타벅스가 있으나 사람이 엄청 많네요.

좁기도 하지만 역시 스타벅스는 세계 어딜 가도 사람이 많네요.

성당 옆쪽으로는 옷가게도 있었는데.. 브랜드는 갑자기 생각 안나고 아무튼 거기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갑자기 성당 뒷쪽이 궁금해 졌습니다.

다 전소 되고 앞에만 남았다고 해서 뒤로 가 보았습니다.



뒤에는 넘아지지 말라고 구조물을 받쳐 놓았습니다

왠지 뒷모습은 쓸쓸하네요.

성당 앞에 사람이 많지만 뒤로 가면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하를 볼 수 있도록 유리로 해 놓았습니다

지하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들아가지는 않았습니다.

그 안에는 약간의 박물관 처러미 여러가지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하네요.



마카오에 오시면 꼭 보시고 가시는 성바울성당(Ruins of St. Paul's)의 앞 모습입니다.

앞면만 남아서 많이 아쉽지만 

무너지지 않게 잘 보존하고 있네요.

그래도 주변이 너무 지저분 한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성바울 성당에서 본 마카오 입니다.

저 멀리 마카오 리스보아 호텔이 보이네요.

마카오는 중국의 느낌과 유럽식의 건물들 그리고 화려한 호텔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카지노만 하지 마시고 여러곳을 들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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