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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 홍콩 가볼만한 곳


아시아쪽에는 디즈니랜드가 홍콩에 하나 일본에 하나 있습니다.

저희는 누님이 디즈니에 다니는 관계로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디즈니를 꽁짜로 들어갈수 있는 행운이 있어

이번 홍콩 여행때 디즈니랜드를 다녀 왔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 가격은 한사람당 6~7만원 정도 하는데..흠 많이 비쌉니다.



디즈니랜드 가능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디즈니랜드까지 가면 됩니다.

노선도도 복잡하지 않고 

Sunny Bay역에서 Disneyland Resort Line으로 환승하면 한정거장 후에 디즈니 랜드로 도착 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바로 디즈니 랜드에요



디즈니 랜드로 가는 지하철은 모든것이 디즈니 스럽습니다.

손잡이 부터 벽 사이사이에 놓인 인형 

저 손잡이는 하나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디즈니스럽 습니다.



디즈니랜드 역에서 모든 인원들이 하차를 합니다.

한정거장이고 유리창도 미키마우스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위를 올라가면 매표소가 보이고 한국에서는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구매하신 분들은 입장권을 보여주고 들어가면 되고

저희 같은 경우는 따로 직원용 입장권을 디즈니랜드 입장권으로 바꿔 입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홍콩의 여름 날씨 정말... 습하고 덥습니다.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디즈니랜드에 그늘이 적어 지쳐 나갑니다.

올라가는길부터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 홍콩여행은 ... 자중하는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크기는 미국에 있는것에 비하면 정말 너무 작습니다

서울랜드 정도의 크기라고 할까요.

캐릭터들도 미국에 있는 것보다.. 당연히 그렇겠죠.. 땅크기가 다른데..



제 지인의 말로는 렛잇고가 디즈니의 근무 환경을 바꿨다고 합니다.

엄청난 매출을 했나 봅니다.

이 분은 렛잇고를 피아노로 아주 멋지게 날도 더워 죽겠는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시네요.



다들 먹는 디즈니빵 디즈니와플 입니다.

가격은 50HKD 절대 싼 값이 아니네요..

디즈니안의 물가가 모두 사학 합니다.



이분은 유리공예를 하시는 분인데 유리로 만드는 것을 구경하게 해 줍니다.

얼마나 디테일 한지 하나 갖고 싶더라구요.



유리공예로 만들어진 디즈니캐릭터들입니다. 

백설공주부터 미키마우스 저 뒤에 토이스토리의 우디까지 디테일이 장난 아닙니다.



알라딘 입니다.

가격이.. 정말 너무나도 비싸지만 이쁘게 만들어져 있어요.



본인들도 더운지.. 저렇게 그늘에서 연주를 합니다.

정말 그늘이 없어 여름에 디즈니랜드 가는것은 고려해 보세요.



저 멀리 디즈니성이 보입니다.

미국에 있는 디즈니성보다는 왠지 아쉬지만 그래도 디지니 영화에서 볼때의 느낌이 나옵니다.

불꽃놀이도 보고 왔어야 하는데 더위에 지쳐 불꽃 놀이는 못봤습니다.



놀이기구들인데... 홍콩은 사람도 많은데 조바서

하나를 타려면 1시간 정도를 기다리는 것은 기본 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 놀이기구 태워 보내고 

파라솔 밑에 맥주 하나 시켜놓고 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하늘은 얼마나 맑은지..

구름이라도 많으면 좀 시원할텐데...



가지가지 캐릭터들의 놀이기구가 있고 이렇게 배를 타고 다니면서 정글을 탐험하듯이..

보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놀이기구는 크게 감동적인 것은 없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 입니다. 

퍼레이드 디즈니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 볼것이 참 많습니다

토이스토리의 장난감병정은 진짜 사람들이 저 더운데 녹색 분장을 하고 열심히 하네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것은 실내에서하는 쇼 입니다.

몇가지가 하는데 저희는 라이온 킹을 봤습니다.



홍콩디즈니랜드 라이온킹은 시간대가 있는데 30분 전부터 줄서야지만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보는 쇼이고

구성도 좋고 무대장치도 아주 훌륭 합니다. 



오후 3시쯤 되자 아이들이 먼저 지쳐서 호텔에 가자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야간개장 끝날때까지 놀자고 하던 녀석들이 호텔 수영장에서 노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놀것은 많은데..

그만큼 더워서 어떻게 더이상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얼씨구나 좋다하고...아이들을 데리고 돌아 왔네요.



나오는 길에 샾에 들여서 몇가지 기념품을 샀습니다. 

기념품 가격도 많이 저렴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있네요

그중에 역시 엘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그래도 아시아 쪽에서 디즈니랜드를 경험할수 있어 좋고 많은 캐릭터들도 있지만

홍콩의 살인적인 여름날씨에.. 도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에 가시려면 10월 이후 가시는것 추천해 드립니다.



WRITTEN BY
한량이

트랙백 0 , 댓글  15개가 달렸습니다.
  1. 옛추억이 새록새록^^
  2. 동심을 느낄 수 있는
    디즈니랜드!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3. 홍콩 여행갈때 디즈니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하고갑니다 ^^
  4. 와 ~ 저두 다녀왔었는데 또 가고 싶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홍콩 디즈니랜드군요.
    홍콩엔 가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으로나마 열심히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6. 홍콩 디즈니랜드군요.
    홍콩엔 가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으로나마 열심히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7. 구경 잘 하고 갑니다.ㅎㅎ
  8. 지난 홍콩 여행시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번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 꼭 홍콩에서 가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규모에서 실망하기 때문에..
      다만 디즈니 캐릭 좋아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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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호텔 추천 인터컨티넨탈 스위트 룸(홍콩 야경의 최고 위치)



홍콩에는 호텔들이 참 많습니다.

강 아래 지역은 좀 오밀 조밀 하고 강 위쪽 침사추이쪽으로는 명품관도 있고 고급 호텔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침사추이쪽 최고의 홍콩 야경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볼수 있는

인터컨티넨탈 홍콩에 투숙 하였습니다.

홍콩 인터컨티넨탈은 스타의 거리 바로 앞에 있으며 

최고의 홍콩 야경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심포니오브라이트를 구경하기 위하여 스타의 거리쪽으로 저녁만 되면 사람들이 몰립니다.

특히 홍콩.. 여름에 가면 아주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인터컨티넨탈 홍콩에 투숙할 경우 방에서 최고의 멋진 야경을 보여 줍니다

다만 단점은 방안에서 분위기 잡고 보는 것은 좋은데 그 시간대의 사람들의 북적거림이 없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는 인터컨티넬탈 스위트 룸에 투숙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멋진 야경을 볼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지하철역에서도 멀지 않고 침사추이를 걸어서 다닐수도 있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마약쿠키집도 걸어서 가능 합니다. 



룸 모습입니다.

오른쪽 옆으로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곳이고 자리가 워낙 넓어 익스트라 배느는 창가쪽으로 설치 해 주셨네요.



침대에 누워서 보는 전경입니다.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보기에는 완전 정면은 아니자만 정말 분위기 좋게 감상하기 딱 좋게 창도 넓찍 하네요.



반대쪽에 쇼파 입니다.

넉넉하게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물론 웰컴 과일은 셋팅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전실이 있으며 옷갈아 입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샤워실이 나옵니다.



사진이 핸드폰이라 좀 애매하게 나왔는데 세면대는 2개가 있으며 

통유리 샤워부스와 옆에는 넓찍한 욕조가 있습니다.



어메니트는 페르가모를 준비해 주고 화정실이 크다보니

이곳저곳에 많이도 가져다 놓네요.



캡슐커피와 책상이 있습니다.



캡슐커피는 뭐 하우스키퍼가 들어왔다가 나가면 항상 채워져 있고

물은 에비앙을 제공 합니다. 



저는 야경보다 새벽 동이 틀때 보는 홍콩의 모습이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배도 지나 다기고.. 



수영장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좋았으나 

옆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뷰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들이 몇 없어 아이들이랑 놀기에도 좋네요.



수영장에 일부분을 이렇게 유리로 해 놓아서 

도둑들이 나온 전지현 처림 해보려고 했던... 거품이 너무 많아..

그건 그 호텔만 되나 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잠수해서 밖을 볼수 있다고 좋아하네요.




이런식으로 따듯한 자쿠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리를 하면 시원한 얼음수건을 가져다 주고

물은 룸에 있는 물을 가져 왔습니다.

스위트 룸이라서 에비앙이 무료 제공이며 언제든지 하우스키퍼에게 말하면

물을 가져다 줍니다

물론 약간의 매너팁은 준비를 해야 하겠죠..






수영장에서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으면 

비행기가 지나다닙니다.

집에 돌아가기 싫죠.. 마지막날 모습을 보면...



크루즈(?) 같은 배들도 많이 들어오고 나가고 합니다.

이런 모습들을 숙소에 앉아서 볼수가 있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야경이라 사진이 별로지만 항시 이런 야경을 볼수 있습니다.

저녁 늦게 와인 한잔 먹으며 분위기 잡기에는 최고 인것 같네요..



홍콩 인터컨티넨탈은 투숙비용이 다른 동남아시아 보다 비싸기는 합니다.

물론 스위트룸은 가격이 좀 많이 비싸죠..

저희는 3일을 투숙하였는데.. 가격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또한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려면.. 따로 돈을 내야 하는..

어짜피 아이들이 있어서 클럽라운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가격이 사악 하긴 합니다.


하지만 멋진곳에서 최고의 분위기를 잡아보시기에는 약간은 무리해서라도 인터컨티넨탈 홍콩 스위트룸 추천 드려요.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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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안에서 저런 풍경을 그냥 감상할 수 있군요. 낮 풍경, 밤 풍경 모두 멋지네요. 저런 곳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은데 마지막 문단과 태그에...역시 좋은 곳은 좋은 값을 하네요 ㅠㅠ
    • 네.. 가격 압박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IHG의 멤버쉽을 가입해서 업글을 받고 bogof를 이용해서 주말 하루 무료 숙박을 이용하면 비용적인 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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