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컴퓨터가 늦어지는 것 같은 느낌.. 예전보다 하드디스크를 더 많이 읽는거 같은 느낌..
파일이 있었는데 사라진 느낌..
뭐 이런 현상들이 가끔 있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는데 충격을 주었거나.. 그럼 제일 먼저 의심해 볼만 한것이
베드섹터 이다.
일반적으로 시작 -> 윈도우 -> cmd 후에
chkdsk를 하면 배드가 생겼는지 안생겼는지 알수 있다.
하지만 좀 복잡 하기도 하고..
그래서 배드가 있나 확인해 보는 유틸이 있다. 지엠 데이터의 HDD-SCAN 2.0(아래를 클릭 하면 다운이 된다)
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실행 하면 간단히 디스크의 배드 정보를 알 수 있다. 물론 베드섹터 검사 할때는 다른 작업은 지양 하는 것이 좋다. 디스를 검사하고 있는데 디스크에 일하라고 하면 늦어진다. 매우 많이..
아래의 화면은 배드 검사할 하드디스크 선택 하고 다음 누르고
위와 같이 모두 녹색으로 나오면 베드섹터는 없는 것이고 빨간색으로 나오거나 배드카운트가 0 이상이면 베드섹터가 있음으로 복구 해야한다.
제일 추천 하는 것은 베드 섹터가 나면 하드디스크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배드 섹터 생기면 반드시 또 생긴다.
그 배드난 디스크는 백업용으로 쓰지 말고 임시 보관용으로 쓰길 추천 한다.
그럼 배드난 디스크의 가장 간단한 처리 방법은
아까 검은색 도스화면에서 chkdsk 드리이브 /f 를 하는 것이다. c드라이브(OS가 설치된 부팅드리이브)의 경우 바로 처리되지 않고 리스타트시에 한다고 메시지가 나온다. 그럼 컴퓨터를 껐다가 키면 된다.
두번째 처리 방법으로는 로우포멧이다.. 하드디스크에 있는 정보 다 날라가고 시간도 꽤 오래 걸린다. 반드시 백업을 받고 시작 해야 한다.
로우 포멧하는 툴 다운로드
실행해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로우 포멧 하는 포스팅은 다시 올리긴 할텐데 별 어려움은 없다.
마지막으로는 지엠 데이터의 베드섹터 복구 프로그램 이다.
다운을 받은 후 설치후 실행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윈도우 상에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팅 디스크를 만드는 것이다. 요즘은 디스켓 안쓰기 때문에 CD로 부팅디스크 만들기를 선택 하고 다음 화면은 어떤 장치로 구울 것인가 선택을 한다.
씨디 굽는 장치 선택 하고 굽기가 완료 된 후에 리부팅 하면 자기가 알아서 배드섹터 치료해 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배드난 디스크는 새로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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