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가 2대가 생겼다.. 기존에 HP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HP컴퓨터가 또 하나 생겼다.. 둘다 HP.. 기존에 사용하는 본체는 아버지 드리고..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여.. hp 풀셋을 구성하였다.^^

 


하나는 와이드 형태라 모양은 좀 안맞지만.. 이거 플심할때 괜찮겠는걸..^^
슬림한 모양의 HP피씨 정말 디자인은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 슬림 피씨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번에 써보니... 음.. 괜찮은거 같다.
기존에는 저 우퍼를 피씨에 올려서 사용했는데... 우퍼보다도 작긴하다..

PC가 새로 와서 프린터를 새로 설치한다.

비스타에 설치.. 역시 별 문제 없다.. 특히 hp의 비스타에 설치에는 바로F735를 잡아주는 듯 하였지만.. 역시 씨디를 넣어야 되는군.. 같은 회사끼리인데.. 호환되게 못했나 하는 아쉬움.. 윈도우7으로 슬슬 대세가 바뀌는거 같은데.. 피씨가 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아무것도 못해봣다..

오늘의 중요 포인트는 출력인데... 피씨자랑을 좀 너무 했나?ㅋㅋ


출력을 위해 사용하는  더블A이다.  비싼 가격 만큼.. 만족도가 높은 종이이다. 물론 F735 HP프린터에서 아직 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더블A가 확실이 질이 좋은거 같다..

시간을 재기 위해 다음 메인페이지를 인쇄해 봤다.

프린터 켜고 징징거린다음.. 다음 메인 페이지를 인쇄해 봤다.

시간은 대략 20초 .. 출력후 뒤에 출력된 페이지와 같이 시간을 표현하려고 했으나...아웃포커싱..ㅡ.,ㅡ;

아래은 HP에서 제공하는 F735의 스펙이다. 컬러 고품질로 출력을 했으니.. 20초면.. 스펙과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

그래도 너무 똑 같잖아. 꼭 짜고 친것처럼..

HP에서 제공하는 스팩...
인쇄 시스템
인쇄 속도(흑백, 초안 품질, A4)
최대 28ppm
인쇄 속도(흑백, 일반 품질, A4)
최대 9ppm
인쇄 속도(흑백, 고품질, A4)
최대 2.5ppm
인쇄 속도(컬러, 초안 품질, A4)
최대 22ppm
인쇄 속도(컬러, 일반 품질, A4)
최대 6.5ppm
인쇄 속도(컬러, 고품질, A4)
최대 2.5ppm
인쇄 속도(컬러 사진, 초안 품질)
29초
인쇄 속도(컬러 사진, 고품질)
71초
인쇄 속도 각주
유형, 인쇄 모드, 근사값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속도는 시스템 구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문서 복잡성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듀티 사이클(월간, A4)
최대 3000 페이지
인쇄 기술
HP 열전사 잉크젯
인쇄 품질(흑백, 고품질)
최대 600 렌더링 dpi 흑백
인쇄 품질(컬러, 고품질)
최대 4800 x 1200 최적화 dpi 컬러 (엄선한 HP 인화지로 컴퓨터에서 인쇄시) 및 1200 입력 dpi


  최종 출력물 이다. A4에 다음 메인을 한번에 출력 했는데.. 작은 글씨까지 선명하다. (클릭 하면 사진 엄청 커짐..ㅡ,.ㅡ)
 흠.. 이정도 사양이면 괜찮겠는걸..

흑백도 시간을 재보려고 회사에서 제안서 파일과 설계파일 몇개를 출력을 하려고 USB에 담아 왔는데.. 노트북이랑 USB가 차에 있어 다량의 출력으로 시간 테스트를 못해보았다.. 나중에 다량의 출력으로 시간을 한번 다시 재봐서 시간을 한번 재봐야 겠다.

1장으로 시간을 테스트 해 보것이 좀 억지 일 수도 있는데.. 파일을 가져오기가 귀찮아서.ㅡ.,ㅡ;;

그래도 역시 HP F735의 가장 큰 특징은 정품잉크가 정말 싸다.. 출력이 빠르게 나오고 선명한 것은 요즘 왠만한 프린터도 다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역시 저렴한 유지비가 큰 장점인것 같다.

대량의 출력과 스캔 후 출력은 다음번에 다시 한번 작성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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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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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만 해도 잉크를 사려면 무조껀 리필잉크를 구매하여 사용해 왔다. 회사에서도 친구, 친지 추천에서도..

그런에 이번에 생긱 HP의 잉크어드벤테이지 F735 제품.. 잉크값이 싸다.. 

HP 공시된 바로는 정품 잉크가 9천원대..

인터넷 4월 22일 현재 최저가  블랙 7,820원 컬러 8,020원 이라고 한다.  대략 600장을 출력 한다고 하니.. 한장에 12원 꼴..

드뎌 책상을 치우고 프린터를 자리 잡았다.

프린터 또한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아서..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저 위치가 딱이다..

HP 735 잉크어드벤테이지 프린터.. 디자인 맘에 들고 나의 HP 컴퓨터와 색상도 비슷하고.. ^^ HP의 컬러 감이 저렇게 가려고 하나보다..

흑백의 무채색으로 HP홈페이지 들어가 보았더니.. 홈페이지 마져.. 흑백계열의 무채색으로.. 나야 뭐.. 디자인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예전 홈페이지보단 훨씬 멋진거 같다.

그런데 부담스러운 것은.. 저 광택이 부담스럽다..ㅋㅋ 지문이 너무 잘찍힌다는...

어라? 전원만 연결했을 뿐인데.. 혼자 꼼지락 거린다. 뭐지 하더만.. 카트리지 정렬을 하는거 같다. 직직 하면서 저걸 찍어내는데..

홋... 마지막 인쇄 다 끝내고 뱉어내는 힘이.. 변강쇠(ㅡ,.ㅡ) 다.. 많이 오바 하여 .. 종이를 던져 버린다..ㅋㅋ


USB를 꼽고.. 바로 새 하드웨어 검색을 한다.

난 직업이 컴쟁이인데.. 아주 단순한 생각을 했다..

피씨도 HP니까 자동으로 인식해서 잡아주겠지..ㅋㅋ 바보같은 생각.. 순간 기다리고 있던 내가 창피하다.


박스에서 요넘의 씨디를 다시 꺼네어 넣었다.. 넣자마자... 자기 혼자. 열심히 일한다.
 


앗.. 그런데 이 화면 차단하지 말란다.. 내가 뭘 했다고.. 차단했다고 그러지?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컴퓨터 재부팅 하고 씨디 넣고.. 어 계속 이화면 나온다.. 왜이러지.. 내가 뭘? 다음 누르면 계속 차단했다고 한다.

이런..원인을 알아보니 안철수 연구소의 V3 Lite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설치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것이다.

설치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바로 진행이 된다.

이문제는 아마도 HP에서 풀어야 될듯 하다.

바이러스프로그램 때문에 30분이상 소비하고.. 진행이 원만하게 이루어 졌다..
너무 강하게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있는거 아니야..ㅡ,ㅡ;;

설치를 다 끝내고 처음으로 해본것은... ㅋㅋ


이녀석들.. 나의 콜랙션이기도 한 이녀석들 보기와는 다르게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ㅡㅡ;;
아주 소중히 장식장에 모셔 놓았던 녀석들인데.. 이제는 .. 아들녀석의 장난감이 되버렸다는.. 그래도 아주 비싼건 아직 안열어 주었다.ㅋㅋ

이녀석들을 포토샵에서 스캔해봤다..ㅋㅋ 일단 F735의 장점인 뚜껑 분리 하고..ㅋㅋ 분리되는 이유가 두꺼운 책도 스캔한다는 장점.. 그래서 저녀석들을 스캔 해 보았다..

오호...

포토샾에서 바로 스캔되는 녀석들.. 따로 프로그램 설치한건 아니도 포토샾에서 자동으로 HP F735 인식디어 스캔이 진행이 된다..


스캔된 최종파일...ㅋㅋ 선명하다.. 재미 있는데...
스캔다음으로 해본건.. 그래도 프린터인데.. 출력을 해봐야 겠다..

출력해 본것은 뮤즈님 의 블로그에 있는 소닉...
뮤즈님의 허락도 안받고.. 그냥 들고와서 출력해주는...ㅡ.,ㅡ;; 
이거 출력해서 아들만들어 주면 바로 찌그려트려 버리겠지만...ㅋㅋ

짜잔... 출력 해보았다.. 다 만들고 나서 인증샷 한번 올려야지..ㅋㅋ

아무튼... 설치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설치가 되었다..

이제 부터 출력 시작인데.. 한번 미친듯이 출력해 봐야지.. 잉크값도 싼데..

불경기 잉크값도 아깝다 설치 1편..-> 보러가기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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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다. IMF보다 더 힘들다.. 나라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누구때문에..

회사에서 마져도 경비 아껴라, 물건 절약해라.. 이면지 써라.. 쓸데 없는거 출력하지 말아라..

아끼고 또 아낀다..

프린터가 없던 나에게 회사에서의 출력금지란..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이다.

그런데 마침 길이 열렸다.. HP 패널 2기가 되었다.. 이게 왠일.. 나 이런거 되본적도 없는데. 그렇다고 파워 블로거? 그것도 아니고..

벚꽃이 만개한 4월 11일 HP본사에 다녀오고 2기 발대식에 참가한 내용은 HP 카페 에 모두들 많이 써 주셨다.

오.. 화요일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떡하니 와있다.. 잉크어드벤테이지 F735..


이전의 글에서 처럼 무선프린트도 괜찮았지만 이 제품이 맘에 든 이유는.. 바로 초저가 잉크..
프린터의 가격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그러나 소모품 비가 장난이 아니다. 종이도 종이지만 잉크가격이 ...

그래서 정품잉크 사용하지 않고 뭐 무한잉크라던지 주사기로 쏴서 넣는 리필잉크 라던지..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이 팔린다.
하지만 이것들... 정말 않좋다. 출력물도 시원찮고 또 프린터 고장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F735 .. 가격대비 성는 짱이고.. 일단 정품잉크가 공시가격이 9900원.. 인터넷 최저가 8,000원.. 장난해? 리필잉크값이잖아..

박스를 뜯어본 구성품이다. 일단 전원, 잉크 둘(흑백, 컬러), USB케이블, 기타 문서들..
HP 파빌리온 데스크탑을 쓰고 있는 나로써는 색감도 딱이다.. 둘이 같은 색갈톤을 가지고 있다.. 세련됐는데.. 검은색과 푸르스름한 은색의 조화..
오.. 뽀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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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거... 개봉하기전 박스 안으로 잠깐 보였는데.. 그래도 HP패널이니까 무언가 다른 이벤트인줄 알고.. 크래커 인줄 알았다는...
잉크젯 프린터를 너무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가..흠흠..

뚜껑을 열어보았다.. 어라? 뚜껑이 왜이렇게 헐렁해.. 불량이야? 불안하고..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메뉴얼을 보니 뚜껑이 분리 된다..
그래서 두꺼운 책같은 것을 복사 할때나 스캔을 뜰때도 불편함 없이 사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란다.

뚜껑이 분리된 모습..
그러고 보니 그때 담당자가 설명했던게 이거구나.. 뚜껑이 분리된다는...


요 녀석들이 리필잉크값 밖에 안하는  정품 잉크..

잉크를 장착하려고 열어본 앞면.. 역시 메뉴얼을 읽어야해.. 여긴 종이 공급하는 곳..
 






























요기가 잉크 넣는 곳인데.. 전원을 넣어야지만 잉크 넣는 곳이 움직인다. 당연한 건데.. 역시 집에 잉크젯이 오래간만이다 보니...































전원을 넣으면.. 좀 징징 되더니.. 카트리지 장착하는 곳이 보이고.. 장착은 참 쉽죠? 그냥 넣고 꾹 누르기만 하면 끝..

이렇게 해서 일단 프린터 까지는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F735도 복합기이기 때문에 복사, 스캔, 프린터 기본적으로 되고.

대략 분당 20장 이상 뽑아내니까 속도도 그정도면 되고.. 분당 정확하게 몇분인지는 컨텐츠에 따라 달라지니까..

또 잉크로 흑백일 경우 600장, 컬러일 경우 250장 뽑는다고 하는데.. 많이 뽑네.. 싸다고 적게 뽑는건 아니네..
제품 사양은 HP홈페이지 에서 가져 왔다. 뭐 이런게 있지만 중요한건 정품잉크가 싸다..

확 느낌이 온다..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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