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곳 북한..

일단 북한에서는 북한 남한 대한민국 뭐.. 이런말을 사용하지 못한다.

북측, 남측이다. 그리고 우리가 해외 나갈때 여권 필요 하듯이 여기도 여권이 필요하다

물론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여권은 아니다..

그들과 우리와의 통행 절차 여권이다. 같은 민족끼리 입국 심사를 통해 왕래가 가능하다니.. 좀 아쉽다.

그래도 이제 북한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어딘가...

아무튼 중요한 것은 ... 북한이다.. 회사에 입사한 이후 두번의 해외 출장이 있었는데...

북한, 미얀마.. 둘다 공산국이다.. 남들이 보면 무슨일 하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역시.. 프로그래머 이다.

북한은 금강산에 골프장이 건설 되었는데.. 그쪽에 시스템을 구축하러 들어간 것이다.

일단 거두 절미 하고... 북측(북한이라는 말을 그쪽에서는 사용하면 안됨)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4시간 정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관광객은 교육을 받지 않지만 사업차로 들어가는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관광객은 2박3일 이상 있을 수 없고.. 사업자는 무관하다.

통일교육원 (사진출처:네이버 백과사전)




가는길 (사진출처 : 통일교육원 홈페이지)

 - 통근버스(3회)  지하철 4호선 수유역 6~7번 출구사이 박내과 앞 승차
※ 운행시간 : 08:10, 08:30(통일연구원 버스), 08:40
 
- 버스 [1119번 버스] 통근버스 승차지점과 동일(4.19 국립묘지 방향 확인), 하차 후 도보 10분
[01번 마을버스] 지하철 4호선 1번 출구 승차, 통일교육원 앞 하차
※ 1119번 버스가 1번 버스에 비해 배차회수가 많음.

일단... 무지하게 멀다. 수유역에서도 한참 가야 한다는... 하지만 가보면 서울 같지 않다.

정말 공기 좋고.. 산도 좋고... 너무 조용한 곳에 들어가 있다..

교육을 위해서 먼져 현대아산에 교육신청서를 제출 해야 하고 4시간 정도 교육을 받는다..

안보교육등.. 귀찮은 것도 하지만.. 나름 재미 있다.. 그쪽에서 사용하는 말.. 해서는 안될 행동...실제 우리가 초등 학교때 배운 것들과는 역시 많이 차이난다..

똘이장군에서 나오는.. 그런 모습은 아니다..^^

가보면 현실을 알수 있겠지..

교육을 받는 사람은 참 많다.. 현대아산이 금강산에 일을 많이 벌리긴 했나 보다.

다음은 북한을 들어가기 위한 여권을 포스팅 하겠다.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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