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책상으로 좋은 니스툴그로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책상이었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책상이라고 하면 몸을 맞추는...


그러나 이제 스마트 한 시대

그들의 체형에 맞는 책상을 찾아보다가 구매한 것으 니스툴 그로우.


초등학교 입학하기전 부터 사용이 가능 하며 덩치가 얼마나 커질지 모르지만 그 때 마다 바꿀수도 없고...


일단 이 책상은 ... 기억이 안나지만 아주 저학년때 사줬으며 두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 둘째는 미취학 상태에서 사 줬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다 보니 처음에는 부담 스럽다고 생각 했으나 어짜피 오랫동안 쓸 책상 좋은 것으로 보자고 해서 사 줬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영어 유치원을 다녀서 영어책을 읽을 일이 많았고 때때로 노트북을 이용하여 과제를 하는 부분도 많아

니스툴그로우의 책상의 각도를 조절해 가며 유용하게 사용 하였습니다. 


일단 LED스탠드를 사용하여 책상에 앉기 때문에 집중도가 높으며 책상에 앉기전에는 몇장 읽다가 말았는데

요즘은 방에 들어가 책상 부터 앉는 습관이 생겼네요.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덩치가 산만해 졌지만 책상과 의자의 높이 조절로 자기들이 이제는 잘 맞춰 사용 합니다.



애들이 책상을 사용하면 상판이 더러워 지기 시작했지만

구매 당시 1번은 상판 50%교환이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중학교 올라가면 깨끗하게 사용하라고 상판 한번 교환해 주면 될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니스톨 그로우 책상의 꼼꼼히 사후 AS까지 책임져 주는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애들이 쑥쑥 커가는 것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올바른 자세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 초등학교 책상으로 니스톨 그로우를 선택 했지만 중고등 학교까지는 쭉 갈것 같습니다.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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