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바마대통령이 즐겨찾는 쿠아아이나 버거



노스쇼어나 할레이와에 가면 가장 많이 드시는것이 새우트럭이죠.

올해도 새우트럭 먹어러 갔다가 사람들은 많고 비는 오고.

차선택인 쿠아아이나 버거에 찾아 갔습니다

위치는 할레이바 근처 입니다.

미국의 오바마대통령도 좋아 한다는 버거 집이고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물론 팁은 없습니다.

가격은 치즈버거 베이컨 버거가 10달러 미만 입니다.




역시 하와이는 서핑의 고장답게 

벽에는 서핑 보드가 걸려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는 대기 하였습니다



나의 사랑 햄버거 입니다

치즈버거와 베이컨 버거.

구운 양파와 생 토마토.

완전 비주얼이 죽음 입니다.



생당근은 약간 깨지만.

잘녹아 있는 치즈와 두툼한 패티..

빵을 다 덮어 먹기가 힘들정도의 두깨 입니다.



나름 운동한다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시켰지만..

햄버거보단 못해도

구운 닭가슴살과 양파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햄버거 6개와 샐러드..

미친듯이 먹어줍니다.

1인 1버거 하면 배가 충분희 부릅니다.




쿠아이나 버거 위치는 노스쇼어쪽에 가면 샾들이 쭉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거시 구글에 입력해 보면 바로 찾기 쉬워요.

주차장도 잘되어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노스쇼어쪽에 가시면 새우트럭 말고 쿠아아니아 버거도 꼭 드셔 보세요.

잊지 못할 버거 맛입니다.

포장해서 노스쇼어쪽 해변에가서 먹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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