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준비를 위한 기능성 의류 스켈리도 구입 (프라임프로긴바지, 후디짚업)


나이가 어느덧.. 이제 운동을 해야 할때 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벌려 놓았는데.

그중에서도 요즘 달리기 입니다.

마라톤이라고 하기엔 아직 미천한 실력이라 

그냥 달리기 입니다.


4월 여명마라톤과 5월 서울신문 마라톤에 참가 신청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조금더 좋은 기록을 내보고자 기능성 의류를 구매하였습니다.


스켈리도.. 예전부터 야구선수들이 많이 입고 다니는..

그래서 관심을 더 갖게 되었죠.

나이키나 아디다스도 있지만 좀 다른 브랜드를 찾던중

스켈리도 옷의 설명을 보고 구매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후디 짚업과 프라임 프로긴바지를 주문 하였습니다.


전문적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봐서 이정도면 편하겠다 위주로 구매 하였습니다.


택배는 언제나 설레입니다.

빨리 집에가서 뜯고만 싶은..

나의 택배를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서 뜯어진다는것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먼저 프라임프로 긴바지 입니다.

이 바지만 입으면 상당히 민망합니다.

솔직히 저는 민망하지 않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이 스타킹 신고 나가냐라고 합니다.

여자들이 레깅스를  입으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남가자 입으면.. 큰일 나나 봅니다.

일단 이 스켈리도 긴바지는 정말 몸에 촥촥 달라 붙습니다.

서핑슈트 입는것처럼 완전..

처음엔 너무 작은걸 시킨건 아닐까 생각 했는데..

일단 들어갑니다.

조심조심


그리고 뒤에 주머니.. 이것 참 쓸모 많아요..

카드 하나 차키하나 간단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그물망처럼 생긴것..

입고 달려보니.. 무릅을 딱 잡아 주는 느낌에 km당 16초씩 단축하였습니다.

거기에 뒷 종아리까지 꽉 잡아주는 느낌

그렇게 끼는데 불편하지 않은..

물론 실력이 먼저겠지만...



그 다음 후디짚업 입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상의만 입고 뛰기에는 약간 춥고..

그렇다고 바람막이 입으면 공기가 순환이 안되어 너무 덥고..


그런데 이 큐브집펍 후드 상당히 신기 합니다.

제가 전문적인 운동선수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가볍고 시원합니다.

그런데 춥지 않습니다


그리고 받았을 때.. 망사..

망사 짚업 이었는데.

신기하게 편하며 상당히 튼튼해 보이니다.



뒤편에는 밤에도 잘보이는 반사판에

스켈리도 마크가 세련되게 들어갔습니다.



모자부분입니다

모자는 자크부분 까지 연결되어 디자인이 좀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 햇빛가리게.

좀 귀엽네요.ㅋ


한자기 좀 아쉬운점은 지퍼가 부드럽지 않습니다.

지퍼부분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는것인지 멋인지 잘 모르겠지만 고무 같은것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부드럽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초를 발라줘야 하나요...



그리고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상의 입니다.

사은품 스케일이 장난 아닙니다.

색상은 살짝 맘에 들지 않지만...

사은품으로 기능성 상의를...



원래 제 사진 정말 잘 올리지 않으나..

이번에는 착용샷 입니다

이렇게 입고 나가면 신고 당할것 같아

반바지 하나 후딱 입었습니다.

몸매가 많이 민망하네요..



이건 다시 짚업을 입은 상태 입니다

목 아래 스켈리도 마크가 멋져 보이네요.

자체심의 하였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저렇게 많이 입던데..

아직 러닝은 안되나 봅니다.ㅋ



일단 우리나라는 뭐 취미 활동을 하려고 하면 하드웨어에 많이 의존 합니다.

등산복만 하더라도 다 히말라야 가시죠.

저도 운동복하나 입고 뛰면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기능성의류를 입어주니 왠지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고..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스켈리도는 연구와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국내브랜드이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 국내에서 연구개발하여 만드는 브랜드가 너무 맘에 드네요.

밸롭이라는 아쿠아슈즈도 그렇고 이 스켈리도 브랜드도 그렇구요.


아직 나이키나 아디다스 많큼의 인지도는 아니지만 스켈리도도 충분히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 합니다.



WRITTEN BY
한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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